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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927
일 자
19.04.09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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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글쓴이
총동창회
제목 : 전남대 만들마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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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창작활동 및 제조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만들마루’ 메이커스페이스가 3월 완공과 더불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3월 28일 개소식 및 성과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호남권 유일의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인 ‘만들마루’(사업단장 원용관)는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을 통해 앞으로 5년간 1차년도 시설 및 장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비 26억을 시작으로 2차년도부터 운영비만 8억씩 지원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전남대학교는 작년부터 ‘메이커 문화 확산’, ‘메이커 커뮤니티 활성화’, ‘전문메이커 양성’, ‘시장 지향형 창업플랫폼 구축’등의 4가지 핵심 아젠다를 설정하여 이에 따른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만들마루’는 ‘만들고, 배우고, 공유하라!’ 라는 모토를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찾지 못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배우고 만들고 함께 나누며 공유하는 공간으로 전남대 학생 및 지역민들 위한 창의제작공간으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및 성과전시회에는 원용관(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사업단장의 만들마루 소개를 시작으로 VIP 토크쇼 등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전남대 총장, 부총장등 주요 보직교수 뿐 아니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및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이 지역의 유관기관장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다. 이와 더불어 만들마루의 메이커 교육에 참여하였던 학생 및 시민들도 참여하여 레벨카드를 수령 및 교육소감 발표 등이 진행되었고 우수메이커 작품 성과전시회, 메이커 교육 우수사례 발표, 펀-메이킹 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전시회 및 이벤트등도 함께 진행되었다.

 

올 한해 만들마루 추진성과로는 메이커 문화행사 30회, 메이커 교육 9회, 시제품 제작 60건, 지식재산권 출원 174건을 달성하였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 메이커 창작문화를 위해 헬로메이커 광주, 메이커 플리마켓, 메이커 페어 등 총 12회의 메이커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전문 메이커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총 11명을 제조 창업에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만들마루는 우리가 가진 창의력을 실제로 제품으로 만들어 보는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전남대학교 만들마루가 4차 산업혁명사회를 앞장서 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빛나는 아이콘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은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고, 나아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창업과 연계할 수 있는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정부가 2018년 전국 5개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와 60개 일반형 메이커스페이스를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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