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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05.12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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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제목 : 5.18 국립묘지 참배

전남대와 함께 5·18 40년

 

            5.18 국립묘지 참배. 5.18 40주년 기념식

박승현 회장 “오월은 희망의 시작, 통합의 바탕이 되어야”

 


총동창회는 지난 12일 박승현 회장과 조성희 이사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모교 정병석총장과 보직교수와 직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 묘역을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승현 회장과 정병석 총장은 일행들과 함께 이날 오전 9시 국립 5.18민주묘역을 찾아 헌화, 분향하고 이곳에 안장된 전남대학교 26명의 동문 안장자를 찾아 일일이 개별 참배하며 영령들을 위로했다. 또 5.18 구 묘역도 찾아 합동 헌화한 뒤, 전남대와 관련된 5명에게 각각 참배했다. 국립 5.18묘역에는 전남대 관련자 26위가 안장돼 있으며, 구 묘역에는 김남주, 박승희 열사 등 모두 5위가 안장돼 있다.

 


또한 5월 18일에는 5.18 40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용봉홀에서 엄수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승현 총동창회장과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과 최 철 전남대 민주동우회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5.18 40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멘토, 부산·경남 민주화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송기인 신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승현 회장은 “5·18 40주년을 맞는 오늘, 오월은 더 이상 분노와 슬픔의 오월이 되어서는 안되며, 우리의 오월은 희망의 시작, 통합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며 518을 함께 겪은 우리 전남대인의 자부심은 역사의 것이고, 대한민국의 것이며, 국민 모두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문석환 민주동우회 부회장의 경과보고, 김도형 전남대교수회 회장의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의 선언문 낭독에 이어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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