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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8.10.25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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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제목 : <지부> 해남지부 제10회 용봉인 가족 가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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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의 동문들 화합과 우정 나눠!”

 

 

땅 끝에 동문들의 추억 또 하나 새기다.

가을을 한껏 품은 황금들녘을 지나 다다른 곳 음악회가 열리는 정원경(식품영양학‧88) 동문의 집인 해남 삼산면 “짚풀촌”에도 소담스럽게 가을이 무르익고 있었다.

 

제10회 용봉이 가족 가을음악회가 10월 18일 오후 6시 30분 삼산면 “짚풀촌”에서 열렸다. 오후 6시부터 동무들이 속속 도착한 가운데 피아노 선율이 동문들을 맞았다.

 

100여 명이 함께한 이날의 음악회를 위해 해남지부 하상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3회에 걸쳐 기획모임을 가졌고, 젊은 동문들의 참석율을 높이기 위해 각 읍, 면 단위와 직장을 일일이 찾아 식사와 함께 음악회를 홍보하며 참석을 독려하였다.

 

또, 행사당일은 정감 있는 음악회를 만들기 위해 나이 든 선배들과 임원진들이 손수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젊은 후배들을 일일이 맞이하고 안내하는 섬세한 배려와 따뜻함이 있었다.

 

하상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을음악회가 10회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애정과 상호 간의 신뢰와 화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동창회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자랑스런 용봉인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용봉인 가족 가을음악회는 동문들의 공연으로 이뤄졌다. 365열린의원 홍강식(섬유공학‧82) 원장의 플롯 연주에 이어 국민은행 해남지점에 근무하는 박원(행정학‧85) 동문의 성악과 화산한국의원 박상희(의학‧78) 원장의 “가을동문회”라는 자작시 낭송, 김영곤(경영학‧87), 김양균(약학‧01) 동문이 함께하는 “땅끝울림”이라는 통기타 라이브 팀이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또한, 음악회 1부가 끝날 무렵 해남군청에서 근무하는 전남대졸업자 모임인 “봉황회”에서는 맹종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해남고등학교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해남지부 하상근 회장과 회원들도 해남중학교, 영암고등학교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지난 해에 이어 이날 행사에도 행운권 추첨을 비롯한, 어린이동반 가족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으며,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명현관 해남군수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메세지를 전했고, 전남대학교총동창회 정인채 회장은 축하화환과 격려금을 전하였으며, 최희동 상임부회장의 용봉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는 해남지부에 대한 격려와 축사도 있었으며, 김형수 사무처장도 함께 동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도 많은 동문들의 후원금과 후원품이 무대 앞을 넉넉히 메우는 풍성한 음악회가 되었으며, 단체사진까지 촬영하고 2019년을 기약했다.

 

 

회장 : 하상근 010-5344-2570 / 총무 : 김영곤 010-360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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