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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9.08.0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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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제목 : <산악회> 7월 정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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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산악회 7월 정기산행

7월6일(토) 지리산 뱀사골 산행 후 계곡 음악회 열다

총동창산악회(회장 강훈열)는 7월 정기산행으로 여름음악회 산행이란 주제로 지리산 뱀사골을 다녀왔다.

 

이번 산행은 원점 회귀코스로 본격적인 삼복더위의 초입에서 무리하지 않고 본인의 체력만큼 올라가고 내려와 시원한 계곡에서 치맥파티와 함께 음악회를 여는 것으로 임원진이 아주 특별하게 준비했다. 한 달 전부터 신청자가 몰려 만차의 기쁨 속에 출발한 여름 계곡음악회 산행이었다.

10시경 뱀사골 입구에 도착한 일행은 지리산의 계곡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뱀사골 산행을 산악대장의 지도아래 준비운동 후 개인 소개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했다.

 

뱀사골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는 길은 정말 시원하고 상쾌한 코스였다. 나름 계곡에서 발도 담가보고 어떤 회원은 풍덩, 일명 알탕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는데 계곡물의 온도는 우리들의 인내심을 평가하는 듯 단 10여초를 못 버티게 했다.

 

12시까지만 올라간 일행은 준비한 도시락에 소주, 맥주, 막걸리를 반주 삼아 점심을 마치고 휴식한 후 음악회가 준비된 반선 정류장 건너편 버스주차장으로 향했다.

2시 40분경 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발전기를 동원하여 엠프 설치를 마친 공연팀은 회원들을 어서 오라 반겼다.

 

노래 반주기에 통기타, 피리, 팬플룻, 색소폰, 시낭송과 함께 짜임새 있는 공연을 박원 감사의 사회로 1시간 50분가량 갖고 나니 광주로 출발하기로 한 5시가 다가왔다.

광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전 회원의 절반 정도에게 마이크를 주면서 들으니 참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니 주최 측의 한 사람으로서 흐뭇한 하루였다.

 

요즈음 국내외 적으로 짜증나는 일이 많은 시점에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계기가 되고, 8월 정기산행을 벌써 기다려지게 하는 총동창산악회의 7월 정기산행이었다,

{다음 산행지 안내}

8월3일(토) 서늘한 숲속산행-진안 데미샘

9월7일(토) 1004섬 산행-신안 암태도 승봉산

10월5일(토) 창녕 화왕산(억새로 유명)

※ 총동창산악회의 참가 신청이 많아 매회 만차로 조기에 마감이 되오니 참가 희망 동문과 가족께서는 총무에게 빠른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회 장 : 강 훈 열 010-2496-0420

산 악 대 장 : 김 영 필 010-8611-5724

부 회 장(재무담당) : 소 영 호 010-8803-4458

글 수석부회장 겸 총무 : 장 상 문 010-265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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