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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99
일 자
11.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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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총동창회
제목 : [인터뷰] 경영전문대학원 MBA 동창회 제7대 신임 이기상 회장

<인터뷰>                경영전문대학원 MBA 동창회 제7대 신임 이기상 회장

 

 

 

이기상 회장 (경영대학원?95)

대호전기(주) / 영광CC 대표이사

 

제20대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성실납세 표창(국세청장)

제10회 용봉경영자대상 수상

 

 

지난달 경영전문대학원 MBA 동창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제7대 이기상 신임 회장을 만나 경영전문대학원 MBA 동창회장의 수락배경과 앞으로 동창회 발전을 위한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Q. 경영전문대학원 MBA 동창회장 수락을 결심하게 된 배경은...

 

경영전문대학원은 석사과정(MBA), 경영자과정, 최고경영자과정에 따라 모두 3개의 동창회가 있는데, 비교적 활성화되어 있는 최고경영자과정 및 경영자과정 동창회와 달리 석사과정 동창회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보니 전체 경영전문대학원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서 석사과정 동창회의 활성화가 시급했고,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모교 측 특히 경영전문대학원장의 거듭되는 부탁에 고심 끝에 수락하게 되었다. 여기에 지난 2월 경영자대상 수상 후, 회장이라는 책임자 자리가 수상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길이란 생각이 들었다.

 

 

Q. 경영전문대학원 MBA 동창회 정기총회에 많은 동문회원이 참석했는데, 동창회장으로써 어떠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침체기인 MBA 동창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총회에 많은 동문이 참여해야 했고, 많은 참여를 위해 동문연락처 자료 확보와 회칙 개정 이 두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자료는 MBA 동창회 기수별 모임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동문을 통해 기수별로 자료를 모아 하나로 통합한 후 최대한 많은 동문에게 연락을 했고, 회칙은 각 기수별 MBA 동창회 모임의 회장이 MBA 동창회의 당연직 부회장, 각 기수별 MBA 동창회 모임의 총무가 MBA 동창회의 당연직 이사가 되도록 개정하여 각 기수별 모임이 곧 전체 동창회 모임으로 이어지게 했다.

 

 

Q. 경영전문대학원 MBA 동창회장으로써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처음은 각 기수 모임의 활성화이다. MBA 동창회는 42기에 이르는 많은 기수 모임이 곧 MBA 동창회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 기수 모임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음으로 각 동호회 모임의 활성화이다. 골프?등산?바둑?여성친목으로 조직된 동호회 모임은 각 기수 모임이 MBA 동창회 전체모임으로 이어지는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4대 동호회 모임이 정착되면 언론?금융 등 점차 모임을 확대할 생각이다. 마지막은 석사과정 동창회가 경영전문대학원 전체 동창회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문단 구성에 관한 회칙을 개정하여, 경영자과정 및 최고경영자과정 동창회장을 석사과정 동창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Q. 얼마전 용봉경영자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업인으로써 가지는 가치관 내지 비전은...

 

무엇보다 ‘신의’를 가장 중요시한다. 회사를 설립한 후 30년 넘게 전기공사업과 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직원에 대한 급여, 세금 및 융자금, 협력업체 지급금 등에 대한 연체는 절대 하지 않았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이것은 타인 뿐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약속이다. 또 한 가지는 장래를 위해 지역사회의 인재를 발굴하는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리 회사는 매년 직원을 선발하고, 회사에서 비용을 직접 지급하여 MBA 과정에 보내고 있다.

 

 

Q. 끝으로 경영전문대학원 동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십시오.

 

두 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그 중 하나는 각자 자기 분야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의를 갖고 임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른 하나는 모교를 사랑해 달라는 것입니다. “국적은 바꿀 수 있지만, 학적은 바꿀 수 없다”라는 말이 있듯,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의식을 가지고 동문을 포용한다면, 개개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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