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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04
일 자
14.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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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글쓴이
총동창회
제목 : [봉선지구] 신진호 디자인치과의원 원장

"챙겨주는 선배님께 감사"

 

신진호(치의학?98)

디자인치과의원 원장

 

(신진호 동문 부부)

 

 

광주 남구 진월동 새한아파트 인근에 부부가 운영하는 젊은 치과가 있다. 바로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치과보철과 전문의 자격까지 획득한 신진호(치의학?98)?김정화(치의학?02) 동문부부가 운영하는 ‘디자인치과’다. 남편인 신진호 동문이 진료를 전담하고, 부인인 김정화 동문은 업무보조와 경영을 맡아 병원을 운영하며 전남대가 만들어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정말 우연히 봉선지구 모임에 들어갈 기회를 얻었고,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신진호 동문은 봉선지구 모임에서 가장 막내다. 그것도 10년 이상 한참 아래다. 아직 지역별 모임에 상대적으로 젊은 동문들의 참여가 적어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동문 모임은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자리다”며 앞으로 사회로 나올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했다.

 

신진호 동문은 “사회 초년생은 사회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특히 전공의라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사회생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더욱 많았다”며 “모임을 통해 여러 선배님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경험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무척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실 처음 모임에 나올 때는 사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도 건네기 쉽지 않았는데, 잘 모르던 예절도 하나씩 가르쳐 주고 이제는 동생처럼 아들처럼 챙겨주면서 귀여워해주는 선배들 덕분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웃었다.

 

생각보다 모임에 참석하는 동문이 적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은 신진호 동문은 “저 역시 다른 선배님의 권유로 모임에 들어왔는데, 스스로 동문회를 찾아서 들어오려 했다면 아직도 어떻게 할지 몰랐을 것 같다”며 “더 젊고 사회생활의 경험이 없는 후배들이 동문 모임을 쉽게 찾아 올수 있도록 앞으로 모임을 알리고 참여를 권유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자인치과의원

광주 남구 광복마을길 47 (진월동 285-7번지) 3층

062)67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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