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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05
일 자
14.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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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제목 : [봉선지구] 황선욱 아름다운피부과의원 원장

"동문회를 충분히 즐기길..."

 

황선욱(의학?67)

아름다운피부과의원 원장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 진료실에서 포즈를 취하는 황선욱 동문)

 

 

1972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 모교에서 의학 박사를 취득한 황선욱 동문은 피부과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초기부터 피부과 전문의로 활동했다. 성요한병원 초대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남구문화예술회관 맞은편에서 ‘아름다운피부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우리가곡 부르기’ 회장을 맡아 사회적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우연한 기회에 동창회 측의 요청으로 봉선지구 회장을 맡은 지 5년 정도 지났는데, 동창회 활동을 시작한 것은 이보다 먼저다”며 말을 꺼낸 황선욱 동문은 처음 동창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산악회 활동이라고 말했다.

 

총동창산악회에서 초대 부회장을 맡았던 황선욱 동문은 당시 산악회 임원이었던 김훈봉 회장과 최희동 산악대장과 인연을 쌓았고, 이후 총동창회에서 각 지역별 모임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상무지구 모임의 초기 기반을 닦는데 기여하면서 본격적으로 동창회 활동을 시작했다.

 

5년 전 봉선동으로 거주지를 옮긴 후 현재는 총동창회 산하 지역 모임 중 하나인 봉선지구 모임에서 회장을 맡아 봉사하고 있다.

 

“적당한 때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소임을 넘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차일피일 하다 보니 벌써 5년 정도 장기집권을 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출신학과도 서로 다르고 연령차이도 있어서 서먹서먹했는데, 회장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이리저리 연락하며 만남이 반복되다 보니 모임도 정리가 되고 정도 들게 되었다”고 말을 이었다.

 

“지구 모임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동문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며 “같은 지역 또 같은 동네에서 활동하다 보니 길을 가다가도 우연히 만나고, 자연스럽게 서로 반가움을 표현하는 빈도도 늘어나면서 이제는 봉선동과 봉선지구 모두에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오래 만나다 보면 점차 친숙해지고 그 다음에는 인간관계가 술술 풀릴 수 있는 것 같다”며 “전남대 출신의 많은 동문들이 각 지역별로 구성되어 있는 동문회에 참여해 동문회를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다”고 작은 바람을 밝혔다.

 

 

아름다운피부과의원

광주 남구 봉선로 205 (봉선2동 138-2번지)

062)67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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