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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261
일 자
17.12.26 1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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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총동창회
제목 : <전경포럼 특강> 김종수 성공아카데미 대표

제35회 전경포럼 특강내용

강사 : 김종수 김종수성공아카데미 대표

주제 : ‘격’있는 리더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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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제대로 리더십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격’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시대정신을 가지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야만 한다. 나도 변하고 너도 변하면 직장이 달라지고 사회가 달라지고 국격이 달라질 것이다. ‘격’있는 리더가 희망이다.

 

 

나는 진정한 리더인가?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보자. ‘사람을 이끈다’는 것은 강압적인 명령이나 권력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해야 한다. 즉, 리더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을 말한다.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시대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개인적 행복추구 욕구가 강한 시대이다. 시대에 맞는 리더십이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가 피하고 벗어나야 할 리더십이 있고 주목해야 할 리더십이 있다. 전근대적 제왕리더십이나 지위를 남용하는 안하무인리더십, 모든 일에 참견하는 간섭형리더십과 지킬 것을 지키지 않는 무원칙리더십 그리고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집단주의리더십,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분노조절장애형리더십 등은 피해야 한다. 권한을 자기 힘으로 착각하거나 경험과신, 가치관맹신의 오류 등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 동기부여의 리더십, 관계지향의 리더십이나 자기성찰의 리더십, 섬김의 리더십, 원칙중심과 과정중심의 리더십 등에 주목해야 한다.

 

 

나는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개념의 리더십을 갖춘 사람을 “‘격’있는 리더”라 부르며 이렇게 정의한다. ‘격’있는 리더란 인격과 품격과 품위를 고루 갖추고 올곧은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며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이다. 아울러 내면의 힘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이끌어가는 존경받는 리더를 말한다.

또한 ‘격’있는 리더는 인간으로서 진심을 내 보이고 소통하며 늘 비전을 제시하고 꿈과 희망을 준다. 말 한마디도 조심하는 사려깊은 가치관을 갖추고 있으며 변함없는 진실한 모습과 노력의 과정을 보여주는 리더이다. ‘격’있는 리더는 객관적 시각과 통찰력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매일 매일 새로운 준비를 하는 사람이다.

 

 

리더란 사회나 조직에서 최고의 지위에 올라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리더이다. 리더십이란 한 조직의 맨 위에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중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하며 그리고 맨 아래 조직원들에게도 모두 필요하다. 왜냐하면, 어떤 조직이나 사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두가 각자에게 주어진 목표를 잘 이루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리더이고 리더십이 꼭 필요하다. 또한 리더십은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이끌어가고 개인적인 목표를 잘 이루어내기 위해서도, 개인의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도 그리고 가정에서도 필요하다.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과 위치에 따라서 적절한 리더십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리더라는 사실을 잘 알고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리더십을 잘 발휘해야 한다. ‘격‘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책을 통해서 꼭 살펴보기 바란다.

 

 

훌륭한 리더가 될 자질과 잠재력은 누구나 갖추고 있다. 문제는 자각과 깨어남, 행동과 실천 그리고 변화이다. 리더십을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리더십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눈으로 자신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자. 리더십의 격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해답은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점은, 절대로 리더십을 아는데 그쳐서는 안 되며 반드시 실천하는 리더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 이 중요하다. 행동하는 소수는 행동하지 않는 다수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법이다. 리더십은 고정된 개념의 결과물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이다. 리더십을 제대로 몸소 실천하고 발휘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될 때까지 끝장을 보자. 여러분 모두가 자신이 몸담은 조직이나 삶의 현장에서 반드시 행동하고 실천하여 개인의 성공은 물론 조직에 꼭 필요한 리더가 되시기를 바란다. ‘격’있는 리더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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