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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223
일 자
18.09.27 10:07:53
조회수
815
글쓴이
총동창회
제목 : <동문인터뷰>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이사

'Life is art'

 

"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를 해야 여유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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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토건 박헌택(경영‧83) 동문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37만 전대 동문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영학과 83학번 박헌택입니다. 자랑스런 전남대 동문으로 건설기업을 경영하면서 지역과 모교의 발전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살고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무하면 누구나가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살고 싶고 소유하고 싶은 건축물을 만들고 싶고 지역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경영하고 계시는 영무토건에 대해 소개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영무토건은 1998년에 창업하여 건축, 토목, 조경등의 종합건설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통해 2018년도 건설협회 발표기준으로 전국건설사중 도급순위 “96위”, 건설공제조합의 신용등급 “A”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각지 13개 현장의 공동주택, 토목공사, 전기공사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무파라드」라는 신 브랜드를 런칭해서 도심의 1인가구를 위한 주거용

복합건물과 부산해운대에 258실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사업을 진행하여 시행, 시공

호텔운영까지 할 예정이며 2020년 하반기에 오픈할 계획입니다.

 

 

2002년부터「영무예다음」이라는 브랜드로 공동주택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작한 것이 봉사와 문화의 병행입니다. 적은 인원으로 시작한 봉사는 2017년에 전국봉사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지금도 15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지 중심으로 매년 1인당 36시간 이상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예향의 도시인 호남에 중심인 예술사업에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시 내부공간에 지역작가의 작품전시와 판매를 하고, 사옥1층에 「예다음 갤러리」를 운영하여 상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구도심인 대인동에 문화공원 「김냇과」의 창업으로 지역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영학과 83학번이십니다, 모교 재학시절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용봉동 전대 캠퍼스는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설레는 공간이고 젊은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게한 장소로 저의 정신적인 보고입니다. 당시는 민주화 진행과정이라 학습과 학생운동에 참여했던 기억이 많이나고 선배나 후배들과 상대앞 노천극장에서 소프트볼을 하고 끝나면 상대뒤 반룡부락에서 찌그러진 주전자에 막걸리를 먹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립습니다....

 

 

예술관련 후원이나 기부활동을 많이 하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으십니까?

'Life is art'(생활 속 예술을 실천한다) 지역 문화예술 지원은 지역기업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며 기부는 여유가 있어서 하는것이 아니라 기부를 해야 여유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생활속의 기부로 매 행사시 들어오는 화환등을 생필품이나

현금으로 기부를 받아서 오픈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봉사단체에 기부하는 일을 창업시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어티 회원, 광주비엔날레에 1억원 기부, 경영대에 박헌택홀 기부등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봉사나 기부활동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남대학교 동문으로서 모교 발전 및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전남대학교 동문으로서 학교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입학 대상자는 줄어들고 다들 인서울을 원하는 추세라 많이 안타깝습니다. 전남대학교도 기회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전남대학교을 졸업했기에 삼성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졌고 대기업에서 9년간 근무한 경험을 기반으로 건설업에 참여해서 노력하고 봉사한 결과 중견기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우리 전남대 후배들이 저희 회사에 다양하게 참여해서 성장의 기반이 되고 저와 비슷한 기업인이 배출되어서 모교에 기여하는 인재들을 만드는게 목표고 꿈입니다.

끈으로 총동창회 정인채회장님, 박승현 이사장님 그리고 여러 임원분들께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시고 계시는데 더 많이 도움 드리비 못하여 많이 반성하고있습니다. 더 열심히 할 생각이며 우리 총동창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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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영무파라드 해운대 호텔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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